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할 때.는
여러 가지 표현법이 있겠지만...
오늘은 놀랐을 때의 여러 가지 표현을 말해 보려 해.
먼저,
놀랐을 때!
우리는 제일 많이 하는 말이
OMG ( Oh My God)!!
또는 Oh My gosh!!라고 표현하는 듯해.
그것 말고는 holy moly!! ( 깜짝이야!!)
goodness! ( 어머나!)
No way! ( 말도 안 돼!!)
Unbelievable!! ( 안 믿겨!!)
그런데,
위의 말들 말고
'헉' 이건 어찌 표현해야 할까??
Oops!!
그런데..
이건 내 생각에는 뭔가 부족한 듯해.
우리 말로 '헉'은 ..
허를 찔린 듯한 느낌 아닌가??
그렇담 이 말은 어때??
Touche !
- 이 말은 펜싱 용어에서 온 듯해.
펜싱에서
( 한번 ) 찔렀다는 말로 쓰이는 Touche.
이건 발음을 조심했으면 좋겠어.
'만지다'의 Touch 뒤에 - e 를 붙였지만..
발음은 전혀 다른 / 투 쉐이/ 라고 발음하는 것처럼 들리거든.
들어 봐!!
이젠 우리도 놀란 감정을
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겠지??
헉!!
대신 touche !!
어때??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