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6월 30일 월요일

약속들, 내 앞으로 줄 서.


 오늘이 월요일이에요.

월요일이어서 참 좋네요.

왜냐...

어떤 일들이 또 일어날까 궁금해 지니까요.

​

우리 이웃들은 어떠세요?

월요일 별로인가요?

아님.. 기글리쉬처럼 금정의 월요일을 기다리는 편이신가요?

​

월요일이 되니..

급 우리 이웃들의 이번 주 약속이 어떠신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.

다들 무슨 약속 있으세요?

​

저요?

음... 벽지 디자인 예정입니다.

-이럼... 너무 나이 들어 보이나요? ㅋㅋㅋ

​

우짯든..

여기서 질문!

​

' 이번 주말에 약속 있어? '를 영어로 뭐라 하시겠어요?


사실..

좀 전에 Kerry 가 제게 이리 물었거든요.

​

Do you have a promise this weekend?

/ 두유 해버 프r롸미스 θ디스 윅캔ㄷ ? /

​

이 문장이 절 오늘 이리 블로그 앞으로 부르더라고요.

그래서 오늘은 약속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해 드릴까 합니다.

​

준비되셨나요?

그럼 들어가 봅시다.


< " 약속 " 뜻의 영단어 >

Promise

/ 프r롸미ㅅ /

우리가 주로 하는 약속에 해당하는 말로,

친구 간이나 나 자신에게 무언가를 꼬옥 하겠다 할 때 사용.

He will keep his promise.

그는 그의 약속을 지킬 거야.

​

I didn't break our promise.

난 우리의 약속을 깨지 않았어.

Appointment

/ 어포인먼ㅌ /

특정 시간과 장소, 목적으로 만나는 행동

I have an appointment for a haircut.

나는 미용실 예약 약속이 있어.

​

She made an appointment for a clinic.

그녀는 클리닉 예약 약속을 했어.

Reservation

/ r뤠졀v베이션 /

예약에 해당하는 말

I made a reservation the restaurant for 2.

난 그 식당에 두 명으로 예약했어.

She made a reservation for a meeting room.

그녀는 회의실을 예약했어.

Plans

/ 플레엔ㅅ/

꼬옥 -s를 붙여야 함.

'하기로 의도된 것'을 의미

Do you have any plans next Sunday?

너 담 주 일요일에 약속 있어?

참고로 reserve는 뭐고? reservation은 뭐냐면

​

reserve는 동사- 예약하다.

reservation 명사 - 예약 인데

​

둘의 발음과 강세가 좀 달라요.

​

동사 reserve는 / r뤼져얼vㅂ /

명사 reservation / r뤠졀v베이션 / 이예요.

​

I made a reservation for a meeting room

I reserved for a meeting room.

​

둘 다 ' 나는 회의실을 예약했어. '라는 뜻인데

reservation은 다른 동사 make와 같이 쓰인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.


자 그럼 제가 한 처음 질문 기억하시나요?

​

"이번 주말에 약속 있어?"

​

이 문장은 영어로 어찌 될까요?

​

정답은~~~

두구 두구 두구 두구

.

.

.

.

.

.

.

.

.

  • Do you have any plans this weekend?

  • Do you have any appointment this weekend?

​

이 맞겠죠?

​

​

어떠세요?

도움 되는 시간이었나요?

​

뭔 놈의 단어가 이리 많아서

다 기억도 못 하겠고 승질 난다 싶죠?

​

우리말도 그래요 ㅋㅋㅋㅋ

​

하나씩 익히다 보면

그들의 말이 언젠가 퍼즐 맞춰지듯 선명해질 때가 오고요

​

또 나의 뜨문뜨문 영어로도

소통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면

자신감이 올라온답니다. (경험담)

​

그러니 우리는 총알을 계속 잘 모아보도록 해봐요.
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우리 이웃님들이 언젠가를 따발총을 쏠 수 있도록

​

부지런히 양봉질 하겠다 알려드리며

​

저는 다음 포스트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~~~~~~~~~~~~~

2025년 6월 27일 금요일

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



 안녕하세요~

오늘은 이야기에 앞서서 질문하나를 먼저 해볼까 해요.

어려운건 아니예요.ㅋㅋㅋ

​

혹시.. 우리 이웃님들은

​

'아~ 내가 영어로 좀만 더 길게 말할수 있으면 좋을텐데.

내가 하는 영어는 왠지 초등학생이 말하는것처럼 동강동강 짤린 말만 하는것 같아.'

하고 생각하신 적있나요?

​

저는 있었어요.

​

말하는 실력이 그저그랬던 오랜 날

하루는 번뜩 어떤말이 귀에 들어 오더라구요.

​

그말을 듣고

'누가 이렇게 말하면 길게 이야기 할 수 있어. 라고 말해 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?'

싶어서

​

오늘은 우리 이웃님들께

영어를 길게 말하지 못해도

꼬리에 꼬리를 물듯 이야기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.

​

준비 되셨나요?

그럼 설명 들어가 보겠습니다.


혹시 눈치 채신 분 있나요?

​

​

오늘의 표현은 "Which means" 입니다.

​

이게 무슨 소리냐면요

바로 그소리예요.ㅋㅋㅋㅋ

​

Which means = 그게/ 이게 무슨 소리냐면, 그(이, 내)말은, / 그(이,내)뜻은

이라는 뜻이예요.

​

이렇게 쓰면 되요.

잘 보세요.

​

"내가 점심을 못먹어가지고 이걸 이리 빨리 먹었네." 라는 말을 한다고 합시다.

​

나는 겨우 짧은 문장정도만 말할수 있는데

저걸 어떻게 이야기 하나 싶죠?

이렇게 하는겁니다.

​

1. 처음에 짧은 문장 하나 던지고 →I ate it too fast

2. 중간에 which means 해주고 → which means

3. 또 짧은 문장을 하나 말하는거예요. →I didn't have lunch

​

이걸 다 써놓고 보면

I ate it too fast, which means I didn't have lunch.

이렇게 길어지는거죠.

​

I ate too fast, which means I didn't have lunch.

나 이거 너무 빨리 먹었어. 이 말은 내가 점심을 안 먹었다는 뜻이야.


그렇다면 which means는 한번만 쓸수 있나요? 라고물어보실텐데

답은 아닙니다. 뒤에 또 붙일수 있어요.

​

1. I ate it too fast, 나 이거 너무 빨리 먹었어.

2. which means I didn't have lunch, 이말은 내가 점심을 안먹었다는 뜻이야.

3. which means I didn't have enough nutrition. 그말은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았단 말이지.

​

이걸 여러분이 말로 한다치면

I ate it too fast, which means I didn't have lunch, which means I didn't have enough nutrition.

이렇게 길어집니다.

​

정말 꼬리에 꼬리를 물죠?

​

그래도 3번, 4번 연달아 쓰는것은 추천하지 않아요.

​

상대방이 말할 시간도 주는것이

대화의 기술이니깐요.

​

내말만 하는 대화는 대화가 아니죠.

상대방이 뭘 물어보면 그때 설명하면 되니깐요.


위의 예에서 보았다시피

​

which means 뒤에 붙이는 말은

앞 문장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해석, 의견이예요.

​

첫 문장이 내포하는 것이죠.

​

그래서,

대화를 하다가

상대가 무슨 말을 했는데

무슨 뜻으로 그 말을 했는지 모르겠으면

​

Which means? 하고 끝을 올려 말해보세요.

​

그러면 상대방이 좀더 쉽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면서

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게 될껍니다.

​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저는 오늘도 어떤 외국인이 which means... 하는것 들었다 알려드리며

​

살아있는 활어같은 꿀 표현 찾으러 떠나보겠습니다~~~~~~~~~~~~


2025년 6월 25일 수요일

화장실들! 내 앞으로 줄 서!


 오늘 Kerry가 집에 와서 하는 말이..

좀 창피한 일이 있었다 하더라고요.

​

이거 우리끼리 비밀이에요.

내가 몰래 이야기하는 거거든요.

​

무슨 일이었냐면요

오늘 Julia랑 Adam 이랑같이 점심을 먹었나 봐요.

​

만났을 때

먼저 손도 씻고..

이래저래 화장실에 갔다 와야겠다고 생각해서

애들에게 예의상..

I'd like go to the bathroom.이라고 이야기하고 일어났나 봐요.

​

그런데.. 애들이 애매모호한 표정을 지었나 보더라고요.

뭔가 기분이 나쁜데...

그냥.. 화장실에 갔다 왔다고..

​

먹는 내내 찜찜해서...

결국 물었나 봐요.

​

그랬더니.. Bathroom 은 집에 있는 화장실을 이야기할 때 쓰는 말이라고...

Restroom이라 말한다고 말하더래요.

​

왠지 얼굴이 붉어지면서

화장실이 화장실이지..

왜 이리 종류가 많아라는 생각에 기분이 별로라 하더라고요.

​

기분이 정말 안 좋았는지...

한숨 잔다 하더라고요.

​

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.

여러분은 화장실에 해당하는 단어를 몇 개 알고 계세요?

​

우리 한 번 같이 열거해 볼까요?

​

화장실의 영어 표현

1

Toilet / 토일(L)렛​ /

영연방에서 화장실을, 미국에서는 변기를 의미.

2

Loo / (L)루우 /

영국에서 구어체로 주로 말하는 화장실.

(룰루 비데가 여기서 나옴)

3

W.C. (Water closet) / 더블유 씨이 /

유럽에서 주로 쓰는 화장실.

4

Restroom / r뢰스트r룸 /

미국의 공공장소나 식당에 있는 화장실.

5

Washroom / 와쉬r룸 /

캐나다에서는 공공화장실 및 가정 화장실 둘 다를 의미.

6

Lavatory / (L)라V에토오뤼 /

비행기나 기차에 있는 화장실.

7

Powder Room / 파우덜r r룸 /

집에 있는 손님용 화장실.

8

Bathroom / 배에θ뜨r룸 /

집이나 호텔 객실 내에 있는 화장실로 개인위생 공간을 일컬음

화장실에 대한 표현이 이리 많을 거라

생각하지 못하셨죠?

몇 가지는 우리가 들어 본 적이 있으실걸요.

​

그럼 단어를 알았으니 어찌 표현하면 좋을까요?

​

  • Excuse me, may I go to the restroom?

​

( 오늘 Kerry 가 이리 말해 쓰면 좋았겠죠? )

​

화장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좀 꺼려지는 자리일 때는

이렇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.

​

  • Excuse me, may I wash my hands?

​

엄청 친한 친구끼리 있을 경우엔...

​

  • I have a call of nature. / 아이해버 컬러브 네이쳘r /

​

또는 이렇게만 이야기해도 됩니다.

​

  • Nature's call / 네이쳘r스 커올(L) /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화장실을 다 정리하고 나니

기분이 깔끔하다 말씀드리며 (왜 그런지 모름 ㅋㅋㅋ)

​

저는 다음 포스트에 담을 꿀 정보 캐러 떠나가겠습니다~~~~~~~




2025년 6월 23일 월요일

This? That?

 

오늘 Kerry에게 질문을 받았어요.

​

This는 뭐고? That은 뭐냐고..

This는 이것이고

That 은 저것인 거 까지는 알겠는데..

​

어디까지를 이것이라 이야기하고

어디까지를 저것이라 말하냐고..

​

저도 영어 공부할 때 이게 궁금했던 지라..

이걸 여러분들과 나누려구요.

​

이웃들은 아시죠?

기글리쉬가 이과였던 거..

그래서 그런지...

누군가 ' 많이 '라고 하면..

얼마큼 많이?라는 생각과 함께

정확한 수치로 알고 싶었어요.

​

그래서 This 와 That 을 이야기할 때..

어디까지를 이것이라 이야기하고,

어디서 부터를 저것으로 이야기해야 하나 싶더라고요.

​

그 궁금증을 제가 해결해 드립니다.


먼저, 우리가 아는 This 와 That은

무언가를 가리킬 때 쓰는 말로,

This는 이것 / 이분에 해당하는 말이에요.

​

This is a cat. ( 이것은 고양이야. )

This is my sister, Kerry. ( 이분은 내 동생 Kerry 야. )

​

That은 저것 / 저분에 해당하는 말이죠.

That is milk. ( 저것은 우유야. )

Who's that? ( 저분 누구야? )

​

여기서 This 와 That의 쓰임의 차이는

"손이 닿고 안 닿고의 유무"라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.

​

어느 정도 가까이 있어서..

손을 뻗어 닿을 수 있으면... This

​

멀리 있거나,

난 좀 귀찮아, 손마저 뻗기 싫을 때

우리가 ' 저것' 좀 줘 봐!라고 하죠

그럴 때는 That이라 쓰셨으면 좋겠어요.

​

이해가 되시나요?

​

그럼 여기서 These 와 Those는 뭐냐...

These는 This의 복수형이라 생각하시면 돼요.

​

This is a cat. 대신,

These는 These are cats. ( 이것들은 고양이들이야. )

복수형으로 쓰실 때 사용하시면 되죠.

그러니 이리 쓸 수도 있겠네요.

These are my friends. ( 얘네들은 내 친구들이야. )

​

Those 도 마찬가지로 That의 복수형

​

That is mine. ( 그건 내 거야. )라는 말 대신

Those are mine ( 저것들은 나의 것이야.)라고 쓰심 되고요.

Are those zebras?

( 저건 얼룩말들이야? )라고도 쓰실 수 있겠죠?

​

다시..

정리를 하자면..

  • This ( 이것, 이분 ) - These ( 이것들, 이분들 )

  • That ( 저것, 저분 ) - Those ( 저것들, 저분들 )에 해당하는 말이에요.

​

그럼 여기서 궁금증 .....

그것 말고는 쓰임이 없나 싶으시죠?


1. This는 전화 통화하실 때,

저는 Kay 에요 라고 말씀하실 때...

I'm Kay. 또는 It's Kay.라고 말씀하시면 안 돼요.

​

꼬옥 This is Kay.라고 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.

​

2. 누군가를 소개할 때 쓰셨으면 좋겠어요.

This is my sister, Kay. ( 얘는 내 언니 Kay야)

These are my parents. ( 이분들은 내 부모님들이야.) 라구요.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답 있는 글을 쓰고 나면 개운한 기분이 든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ㅋㅋㅋ

​

저는 다음 시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~~~~~~~

2025년 6월 20일 금요일

아파? 어떻게 아파? part3.

 

어서 오세요 이웃님들.

한 주 잘 지내고 계시나요?

어디 아프지는 않고 잘 계시죠?

저는 다행히 아주 잘잘 있습니다.

​

그 증거로 ㅋㅋ

오늘은 아픔 서술법(?) 을 들고

이웃님들을 찾아왔어요.


제가 지난 포스트(Part 2)에서 말씀드렸다시피

아픔을 줄줄 말할 정도는 필요 없다 치더라도

​

상대방이 뭐라 하는지 아는 정도만 돼도

기다/ 아니다 스스로 말할 수 있어서

적절한 도움을 빨리 받을 수 있다 했었죠.

​

우리는 그냥 "어디가 어떻게 아파요."라고 말하지만

사실 의료인들은 그 통증의 종류와 신체 부위만 들어도

원인을 추측할 수 있는 분들이세요.

​

우리가 두리뭉실~ 하게 이야기하면

집요하게 계속 질문하게끔 훈련을 받은 분들이라

이런저런 질문을 계속 물어보실 텐데

​

그래서 준비한

실전 통증 설명법!

​

우리도 배워서

내가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

잘 말해 보도록 해요.


가장 간단한 통증 설명법

영어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아픔 표현 단어는

​

첫 번째, Hurt입니다.

2가지 방법으로 쓸 수 있는데요

  • 내 몸 부위 어디가 아프다.

예) My ankle hurts. (내 발목이 아파요.)

​

  • 뭘 할 때 아프다. 이때는 It hurts로 시작하세요.

예) It hurts to walk (걸을라치면 아파요.)

It hurts when I bend. (몸을 구부리면 아파요.)

​

두 번째, Paninful입니다.

  • 어떤 종류의 통증이든 상관없이 아플 때 써요.

예) My neck is painful. (내 목이 아파요.)

​

아니면 Have a pain in (아픈 부위)로

  • 특별히 "어디"가 아프다(특정 부위 강조)라고 말하고 싶을 때 써요.

예) After falling asleep on the bus, I had a pain in my neck.

(버스에서 자고 났더니 내 목에 통증이 생겼어요.)

​

통증의 강도 알려주기

이번에는 통증이 얼마나 센지를 알려 주는 거예요.

​

Painful인데

Really painful (진짜 아파요)이면

​

  • Severe / 씨V이얼r /이나 Intense / 인텐ㅅ /를 써요.

​

예) I had a severe stomachache last week. (나는 지난주에 심한 복통이 있었어요.)

My whole leg hurts, but the pain in my knee is the most intense.

(내 다리 전체가 다 아프긴 한데 특히 무릎에 통증이 제일 심해요.)

​

Really painful보다 더 아파서

Extremely painful 이면

​

  • Excruciating / 익스크r루시에이팅 /을 써요.

​

예) The pain was excruciating when she broke her arm.

(그녀의 팔이 부러졌을 때 어마어마하게 아팠다.)

​

​

그런데 이도 저도 다 기억이 안 날 때는 숫자로 이렇게 말해 보세요.

​

  • My pain is (7) out of 10.

이것은 10에 (7) 만큼 (강도로) 아프다는 말이에요.

​

사실 이 방법은 의료계에서 흔히 쓰이는 통증 측정법인데

0은 통증이 없고, 10은 내가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통증이라 치면

'지금 내 현재의 아픔을 몇 번이라 말할 수 있는 가'로 서술하는 거예요.

​

10에 5 만큼 아프면 5 out of 10

10에 2만큼 아프면 2 out of 10

​

현재 통증 세기를 먼저 툭! 말하고

뒤에 out of 10을 붙여 주시면 됩니다.

10 out of 10이라고 말하는 것이

Excruciating / 익스크r루시에이팅 / 보다 쉽죠? ㅋ


통증의 주기 알려주기

이런 표현 들어보셨죠?

아마 이렇게 말해보신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.

​

"아이고~ 통증이 가시질 않아요. 하루 종일 아파요."

"선생님, 허리가 아팠다 안 아팠다 해요."

​

이런 말은 영어로 어떻게 할까요?

​

계속되는 통증은 계속의 의미인 단어인

  • Consistant / 컨씨스턴ㅌ / 혹은 continuous / 컨티뉴어ㅅ /를 사용해요.

둘 중에 하나만 기억해도 될 것 같아요.

​

예) I feel a consisitant pain in my lower back. (내 허리에 지속적인 통증을 느낀다.)

She is experiencing a continuous neck pain. (그녀는 지속적인 목 통증이 있다.)

​

반대로 아팠다 안 아팠다 하는 통증은 간헐적이란 뜻을 지닌

  • Intermittent / 인털r미턴ㅌ /를 사용하여

​

예) When it is cold outside, I usually have intermittent pain in my ears.

(추운 날씨가 되면 내 귀는 간헐적으로 아프다.)

​

더 쉬운 말로는

  • My pain comes and goes. (내 통증은 왔다가 갔다가 해요.)를 사용하면 됩니다.

​

​

마무리

어떠셨어요?

​

오늘로 통증 시리즈 1,2,3 편이 다 끝났는데

이제는 나도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

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겠죠?

​

정확하게 표현 못 해도 괜찮으니

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

​

상대방이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 들으시면

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사 전달이 가능하실 거예요.

​

한국이든 외국이든

아프면 본인만 엄청 서럽잖아요.

​

이제 그 서러운 마음 누르고

당당히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 말할 수 있는 준비가 되셨네요.


영어계의 양봉업자

다음 시간에는 새로운 포스트로 돌아 온다 말씀 드리며...

전 꿀영어 찾아서 떠나 봅니다.




2025년 6월 18일 수요일

아파? 어떻게 아파? part2.

 

오늘은 지난 월요일에 말씀하신 대로

통증의 종류에 대해 좀 자세히 알아볼까 해요.

​

우리가 통증을 표현할 때,

여러 가지 표현들이 있어요.

아린다.

쑤신다.

묵직이 누르는 거 같은 무언가... 등

​

영어로는 어찌 표현하지?라고 고민하셨을 듯해요.

그래서 오늘 알아보려 해요.

​

준비되셨죠?

그럼 출발~


아파? 어떻게 아파? Part 2

Aching

/에이킹/

  • 쑤신다.

  • My legs are aching after yesterday's run.

어제 달리기를 했더니 내 다리가 쑤셔.

Burning pain

/벌r닝 패인/

​

  • 타는 듯 한 통증/

  • 열감을 수반한 통증

  • She complained about a burning pain in her chest.

그녀는 그녀의 가슴에서 타는 통증에 대해 말했어.

Sharp pain

/샬r패인/

  • 갑자기 느끼는

강하고 날카로운 통증

​

  • I felt sharp pain in my wrist as I picked up the bag.

나는 가방을 들어 올리려 할 때 내 손목에서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어.

Shooting pain

/슈우팅 패인/

  • 몸을 타고 흐르는

갑작스럽고 강한 통증

​

  • He gets shooting pains up his back whenever he tries to move.

그가 움직이려고 할 때마다 그의 등에서 통증이 타고 흐른다.

Stabbing pain

/스테빙 패인/

  • (갑자기 칼로) 쿡 찌르는듯한 통증

(주로 몸의 한 부위에서만 나타남)

  • She was awoken by a stabbing pain in her chest.

그녀는 가슴에서 쿡 찌르는듯한 통증이 느껴져 잠에서 깼다.

Throbbing pain

/θ뜨롸빙 패인/

  • (규칙적으로) 욱신 거리는 통증

  • She had a throbbing pain in her neck and right shoulder.

그녀는 목과 오른쪽 어깨가 욱신거렸다.

Dull pain

/더으(L) 패인/

  • 묵직한 통증

  • He felt dull pain on his back.

그는 등에서 묵직한 통증을 느꼈어.

Tender

/텐덜r/

  • 만지면 아픈

  • My arm is tender after an injection.

주사 맞고 나면 내 팔은 만지면 아파.

Tingling

/팅글(L)링/

  • 따끔따끔한

  • He had felt a tingling sensation down his left hand side.

그는 왼손에 따끔따끔한 감각을 느꼈왔다.

Numb

/너엄/

  • 감각이 둔해진

  • My finers and toes were numb with cold.

내 손가락과 발가락이 추위에 감각이 둔해졌다.

Cramp

/크뢤ㅍ/

  • 쥐나다/

  • 생리통

  • I had a cramp in my foot.

내 다리에 쥐났어.

오늘 표현은 11가지나 되네요!

​

제가 이렇게 알려드리는 이유는

혹시 외국에 갔을 때 다쳐서 병원에 가게 되어

내가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 설명해야 할 경우

​

정확한 표현을 해주면

처치해 주시는 분들은

각자의 지식과 환자분의 정보를 취합해

신속하게 대처해 주실 수 있기 때문이에요.

​

물론 다 몰라도 되고

말 못 해도 되지만

그러면 상대 의료인이 분명 물어 올 거예요.

​

Tender 해요?

Sharp pain 있어요?

Tingling sensation 있어요?

​

그때 아무말 못하고 어.... 하고 있는것 보다

단어라도 들어본 적이 있으면

Yes/ No라도 정확하게 할 수 있겠죠.

​

그러면 빠른 도움을 받을 수 있으실 테니

이렇게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.

​

혹시 또 아나요?

외국 분이랑 같이 일하다가

그분이 아프면

내가 나서서 도와줄 수 있을지도?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다음에는 실전 통증 영어를 가지고 돌아오겠다 약속드리고

​

쉽고 간편하게 복습할수 있는 기글리쉬 Treads 방문도 해보시라 말씀드리며

https://www.threads.net/@ezgigglish

​

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~~~~~~~~

2025년 6월 16일 월요일

아파? 어떻게 아파? part 1.

 

 아....

저 아파요.

어찌 아프냐고요?

​

제가 어제 길을 가다가...파닥하고 넘어졌어요

​

우리 이웃들도 그러시겠지만...

안 넘어진 척하려 벌떡 일어나서

우아? 하게 걸어 보려 했지만...

쩔뚝이면서 걷게 되더라고요.

​

이런 저를 보고...

아파? 마이 아파? 하는데..

그다지 걱정스러운 얼굴이 아닌 Kerry!

​

아...

바지 구멍 뽕!

아픈 것도 싫은데.. 바지도... 하나 사라지는군요.

​

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Kerry!

아파!를 영어로 어찌하냐 묻네요.

​

그래서 작정하고

정리해 드려요.

아파? 어떻게 아파? part 1

Pain

/페인/

  • 주로 강한 고통, 참기 어려운 통증

  • I am in pain.

나 (계속적인 통증으로) 아파.

Sore

/쏘오얼r/

  • 일반적으로 부위나 조직이 불편하다는 표현.

  • (쓰라림, 따가움, 쑤심 같은) 피부나 근육의 통증

  • She has a sore throat.

그녀는 목이 아파.

  • My back is sore.

허리가 쑤셔요.

Sick

/씨ㅋ/

  • 단시간에 지속되는 두통, 감기, 독감 같은 심각하지 않은 질병

  • 매스껍다(nauseous) 또는 멀미에도 sick을 사용한다.

  • She is sick in bed.

그녀는 아파서 누워 있어.

  • I had a car sick last week.

나 지난주에 차멀미 했어.

Ill

/이을(L)/

  • (암같이) 심각한 병으로 인해 아플 때만 사용

Hurt

/헐rㅌ/

  • 몸이 외상, 또는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 아플 때 사용.

  • My dog got hurt.

우리 개가 다쳤어.

Ache

/에잌/

  • 몸에 자극이나 통증으로 인한 아픔을 이야기할 때

  • Mom! I've got a tummy ache.

엄마! 저 배 아파요.

참..

주의하셔야 할 표현이 있어요.

​

▶ I don't feel well. / 아이 돈ㅌ f이을(L) 웨엘(L) /

나 컨디션이 안 좋아, 아파 ​​

(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님)

​

▶ I am under the weather. / 아임 언덜r θ더 웨θ덜r /

나 컨디션이 별로야.

- 여기서 전 왜 자꾸 이 문장을 볼 때마다..

(비가 오려고 ) 삭신이 쑤신다는 말로 들리는 걸까요?

​

▶ I feel rough. / 아이 f이을(L) r뤄f /

찌뿌둥해서 컨디션이 별로야.

​

어떠세요?

오늘 아픔의 차이를 좀 알게 되셨나요?

​

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죠.

오늘은 여기까지 알려드리고

​

다음에는 다른 아픔을 더 세분화해서 알려 드릴게요.

​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

​

다음 시간에는 "콕콕 쑤셔, 또는 묵직하게 아파"

등등의 표현과 함께 돌아온다 알려드리며

​

저는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~~~~~~





2025년 6월 13일 금요일

다른 사람에게 안부를 받았을 땐?

 

이메일을 읽고 있던 Kay가

​

Kerry,

Julia says hello 하며

네게 안부 전해 달라는데?

​

응.

​

Julia가 안부 전해 달란다고!

​

(대답했는데... 못 들었나?)

응. 그래.

​

너어~

내가 말하는데

다른 외국인한테 이랬다간

완전 예의 없단 소리 들어.

​

엥?

우리는 누가 안부 전한다 소리 들으면

보통 "응 그래" 하는데

​

영어로는 뭘 더 말해야 해?


적. 어. 도.

이 정도는 이야기해야 해.

나에게 안부 전한다니 착하다.

나 대신 내 안부도 전해줘.

정도.

​

나에게는 적은 정도는 아닌데..

​

내가 예전에 영어로 안부 전해줘를

어떻게 말하는지 알려 준 적 있었지?


응

​

그 말 하기 전에

Oh, That's nice.

를 툭 던지고 시작해 봐.

​

그것만 붙여도

無(무) 예의에서 → 有(유) 예의로 바뀌어.

​

아 그래?

그럼 내가 한번 해볼게

맞나 봐줘.

​

오케이

Kerry, Julia says hello.

​

Oh, That's nice. / 오오, 뎃츠 나이ㅅ /

Say hello to Julia for me. / 세이 헬로투 줄리아 포rㄹ 미 /


이야~

가르친 보람이 난다~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이제 여러분은 영어로 알맞은 대꾸하는 것도 습득하셔서

예의 있는 영어를 구사하시는 분들이 되셨으니

정말 멋지다! 알려드리며

​

저는 또 다른 꿀 정보를 들고

다음 포스트에서 공손히(?) 기다릴게요~~~~~~~~~​​

​

2025년 6월 11일 수요일

내가 아는 사람이 그 사람인가? (feat.서양식 이름 part 3)

 

안녕하세요, 제 이름은 Angel 입니다.

저는 고등학생이고요, 오늘부터 8주간 자원봉사 왔습니다.

​

'뭐?... 저 덩치 큰 학생의 이름이 천사라고?

김 천사? 내가 잘못 들은 건 아니지?'

​

아닙니다.

아주 잘 들으셨어요.

​

김 천사 양의 원래 이름은

Angelina / 엔져얼(L)리나 /

​

줄여서 Angel / 엔져얼(L) / 이라고 부르고 있는 겁니다.

​

​

Sammy / ​쎄미 /가 유치원을 졸업하고

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

같은 반 친구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.

​

나는 더이상 Sammy 가 아니야.

나를 이제 Sam / 쌤 / 이라고 불러.

​

더 놀라운(?) 것는

Sam이 본래의 이름이 아니라는 것!

​

공식적인 이름은 Samuel / 쎄뮤으ㄹ(L) /

(발음이 사무엘 아님 주의!)

​

이렇게 서양에서는

이름을 줄여서 부른는것이 아주 흔한 일입니다.

​

특히 나

어린이를 벗어났다고 생각할 때 쯤

줄임 이름을 쓰기 시작합니다.

​

David → Dave

Bobert → Rob

Alexander → Alex

Benjamin→ Ben

Daniel → Dan

Elizabeth → Beth

Jessica → Jessy

Katherine → Kate, Kathy

등등 예를 들자면 많아요.

​

혹시 서양 이름은

거기서 거기로 짧고 부르기 쉽구만

생각하셨다면

우리는 그들의 이름중 반만(?) 아는 경우라 해도 될꺼예요.


제 친구 이름은 제니퍼 에요.

처음 이 이 친구가 자기 이름이 제니퍼라길래..

​

그래.. 알았어 라는 식으로 대답을 했는데..

with double n 이라고 말하네요.

​

도데체 뭔소리야?

다시 물었죠.

​

뭐라고?

​

with doulbe n!

​

아하 n이 두개라고?

오키 알았어.

​

시간이 지나서 이 친구에게 카드를 썼던 거 같은데..

제가 이름을 Jeniffer. 이렇게 썼어요.

그랬더니, 자기 이름이 틀렸데요.

자기 이름은 Jennifer 라네요.

​

그제서야 알았어요.

우리가 아는 제니퍼라는 이름이 두가지라는 걸..

Jennifer - Jeniffer.

​

발음은 비슷하지만.. 스펠링이 다른거죠.

그래서 with double n 또는 with double f 라고 말하는 거죠.

​

우리 이름도 그리 말하잖아요.

​

친구 중에 해선이는

자기 이름은 김해선이고

해가 "아 이 ( ㅐ )" 이지 여 이 ( ㅖ ) 가 아니라고..

​

우리도 생각해 보니..

비슷한 이름이 많잖아요,

​

선아 - 선하

지연 - 지현

제인 - 재인

해경 - 혜경 등등

​

영어 이름도 보면 발음이 비슷한데..

다른 스펠링으로 쓰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.

​

Kevin - Cavin / ​케v빈 /

Dona - Donna / 다아나 /

Michelle - Mishelle / 미셸(L) /

Georgia - Giorgia / 졸r지아 /

Shelly - Shelley / 쉘(L)리 /

Kerry - Carrie. / ​캐r뤼 /

Catherine - Katherine. / 케θ떨리인 /

Debra - Deborah / ​데브r라 /

Cheryl - Cherie. / 찰​r뤼 /

Anny - Annie / 애니 /

Ann - Anne / 앤 /

​

이런 이름을 들으면

C로 시작하세요? K로 시작하세요?

더블 N 인가요? 등의 질문을 하는것은

실례가 되지 않아요.

​

내가 혹시 이런 이름이다

하시면 제친구가 말한것 처럼

더블 N 이다, K로 시작한다

말씀 해 주면 됩니다.

​

여러분들

빨강 머리 앤 아시죠?

​

우리가 잘 아는 빨강 머리 앤이

자기 소개를 할때

​

한국말로는 어떻게 변역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

영어로는 늘 이렇게 이야기 해요.


" 제 이름은 Anne with an E예요."

​

그래서 넷플렉스에서 만든

빨강 머리 앤 시리즈 제목이 이렇습니다.

​

​

여러분들~

3주간에 걸친 이름 이야기 어떠셨나요?

​

그들을 가만히 보면요

서로 자기 소개 하면서

이름에 관한 질문을 주고 받으며

어색함을 많이 없애는 대화를 하더라구요.

​

혹시 서양인들을 만나게 되면

너의 성씨는 어느 나라에서 온거냐?

라고 물어 보시면서

어색함을 타파 해 보시기 바랍니다.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다음 포스트에도

흥미 있는 이야기를 넣어 보겠다 다짐하며

​

저는 오늘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~~~~~~

2025년 6월 9일 월요일

서양식 이름 이야기 - part 2

 

어떻게 다 모이셨습니까?

​

지난 금요일에

서양식 이름에 관한 포스트를 보시고

이젠 띄어쓰기하지 않겠다.

하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

아주 뿌듯했답니다.

​

오늘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

서양식 이름에 관한

또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왔는데요.

​

이 이름을 한번 보세요.

​

▶ Anthony Terry

​

이분 성 말고 이름이 뭘까요?

​

저는 처음 이 이름을 봤을 때

frist name 이 2개인 줄 알았어요.

​

Anthony,

Terry,

둘 다 "이름"에서 많이 봐서

Anthony Terry 다음에

다른 Last name (성씨)가 나올 줄 알았거든요.

​

(다 짐작하셨겠지만)

이분의 이름은 Anthony

성씨는 Terry입니다.

​

서양에서도 성씨를 먼저 쓸 때도 있어요.

이때는

성씨를 써주고 → 『 , 』를 하고 → 이름을 써줘요.

​

Terry, Anthony

​

김, 철수

이, 순이

박, 영수

​

이렇게 쓰는 거죠.

​

그들도 명단을 작성할 때는

Last name을 기준으로 만들기도 하더라고요.

​

여러분 중에 해외에 계신 분들과

연락하며 일하는 분들에게

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

​

상대방에게 이름을 물어볼 때

꼭 Last name을 물어보고 적어 두세요.

​

전화로 물어보면

100% 알아듣기 힘들 거예요.

​

그러면 제가 저번에 네이버 이메일 알려줄 때 하라고 한 것처럼

알파벳 한자 한자 불러 달라고 하시고

다시 꼭 물어보세요.

내가 잘 들은 것 맞냐 하면서요.


이름은 똑같은 이름이 많아서

그것 하나만으로는

담당자를 찾기가 어려워요.

​

성씨만 알아도

이름을 추려내기가 쉽답니다.

​

​

아 참!

서양에서는 결혼을 하면

신부가 남편 성으로 바꾸는 풍습이 있는 거 알고 계시죠?

​

이 순이가 김 철수랑 결혼하면

이름이 김 순이가 돼요.

​

물론 안 바꿔도 되는데

대부분 사람들이 성씨를 똑같이 합니다.

​

그래서 성씨만 봐도

누가 가족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어요.

​

존슨 씨 가족

이렇게 부르죠.

​

영어로는

성씨 앞에 The를 붙이고

성씨 끝에 S를 붙여서

The Johnsons 이라고 쓰고 말해요.

​

그러면 존슨 씨 가족이 우르르 일어나겠죠?

​

이 풍습이 서양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

가까운 일본에서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.

​

한국만 예외인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ㅋㅋ

​

오늘 벌써 이만큼을 말씀드렸는데

이름에 대해 할 말이 더 남았어요

​

이름을 알면 낯선 이에서

아는 사람으로 바뀌어서 그런가

​

그들의 이름에 대해 알면

너무 먼 그대에서

가깝고도 먼 그대가 되더라구요.ㅋㅋ

​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ㄹㅣ쉬!

​

다음에도 이어서

이름에 대한 꿀 정보를 가져오겠다 약속하며

​

오늘 저는 이만 들어갑니다~~~~

​

2025년 6월 6일 금요일

서양식 이름 쓰고 말하기

 

여러분,

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실 예정이신가요?

​

금요일이니

이제 주말까지 얼마 안 남았다 생각을 하시는지요.

​

아님...

오늘 오후도 잘 지내보자?

​

그것도 아님..

기글리쉬가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해 줄까?

궁금해하기?

​

그럴 날이 있길 바라며..

오늘은 제가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해요.


서양의 이름 구성

전통적인 서양의 이름은

3 파트로 구성이 되어있어요.

​

First name ∨ Middle name ∨ Last name

<이름> <중간이름> <성>

​

이렇게 이름을 지어요.

​

눈치 빠른 분은 벌써 아는 내용인데

한국에서는 성 다음에 이름을 이야기하지만

서양에서는

이름 먼저 이야기하고 성을 나중에 이야기해요.

한국 이름은 홍 길동 → 서양식 이름은 길동 홍이 되는거죠.

​

​

그럼 이름이 먼저 나오니..

이름을 영어로 알려 드리자면

  • First name (처음에 말하는 이름)

  • Given name ( 주어진 이름 )이라 말해요.

  • Forename (Fore 이란 말이 앞이란 뜻이니.. 앞에 있는 이름을 지칭하는 말이고요. ) 이 있고요.

​

그럼 성은?

  • Last name ( 마지막에 쓰는 이름 )

  • Family name ( 온 가족이 쓰는 이름 )

  • Surname ( Sur 이란 말이 대단한 이란 말의 의미로 가족, 집안, 혈통에 자부심을 가져라라는 말로 성을 의미해요.) 등이 있어요.

​

이쯤되면

그럼 Middle name (미들 네임)은 뭔가 싶으실텐데

우리나라 이름을 보통 두자로 짓는것 처럼

미들 네임은 서양에서 오래전 부터 내려 오는 이름 짓는 방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.

​

전통적으로는,

미들 네임에 아이들을 축복하는 뜻의 이름을 넣었다는데

​

현대에 와서는,

개인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.

(가족 대대로 내려오는 미들네임 넣기, 가족 중 기억하고 싶은 이름넣기 등등)

​

참고로,

모든 서양인들이 미들 네임을 다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고

또 하나이상의 미들 네임을 넣어 이름짓는 나라도 있다는것을 기억해주세요.

​

​

한글 이름의 서양식 표기

다음으로는 우리는 이름을 어떻게 영어로 써야 하는지

알려 드릴게요.

​

우리나라 이름 "심 청" 은

성이 뒤로 가게 써서

"Chung Shim" 이렇게 쓰면 됩니다..

​

김철수를

Chul Soo Kim. 이렇게 쓰시면

​

서양인들은

이름이 Chul,

미들 네임이 Soo,

성이 Kim

이라고 생각해서

​

이름을 부를때

철~ 이라고 할꺼예요 ㅋㅋㅋ

HI, Chul~

​

그래서 이름은 간격 없이 붙여서

Chulsoo 라고 쓰고 한칸 띄운 다음

성을 Kim 이라고 쓰면 됩니다.

​

Chulsoo Kim

​

예전에는 이름 사이에 하이픈 ( - ) 을 넣는 경우가 있었는데

요즘은 아이의 성이 엄마+아빠의 성을 다 따온 경우

두 성 사이에 하이픈을 넣어 표시해요

​

김박 순이

Soonie Kim-Park

​

이렇게요.

​

한국이름에는 미들 네임이 없어서 상관은 없지만

​

미들네임 Lee를 쓰는

토미 존스 씨가 있다고 쳐봅시다.

​

그분의 이름은

Tommy Lee Jones.

이리 쓰기도 하고,

Tommy L. Jones. 라고 쓰기도 해요. ​

​

모든 이름의 첫자는 대문자 인것 잊지 마시구요.

서양 이름의 에티켓

자세하게 들어가면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

오늘은 간단하게 3가지만 알려 드릴께요.

​

▶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성으로 불러 줘야 한다는 거.

​

▶ 선생님 이름은 Mr./Ms. + 성으로만 부른다는것

​

▶ 친한 사람끼리 "양해된 경우 만" 이름으로 부를 수 있다는 거...

​

​

주의 사항

외국 여행 가시기 전에

영어 이름 스펠링 체크해야 한다는 거 말씀 드리고 싶어요

항공권, 여권, 카드, 서류 등

모든 이름은 동일하게 되어 있어야

같은 사람인 줄 알아요.

Soo / Su 처럼

우리나라에서 같은 발음처럼 들려서

뭐 괜찮겠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

​

외국에 막상 나가면

안 괜찮은 상황이 되실 수 있어요.

​

니꺼 아닌데 왜 가져가냐? 하며

최악의 상황에서는 그걸 훔친 사람으로 몰릴 수 있어요.

​

그러니 위의 말씀드린 것들에 써진 이름은

스펠링이 같은 지 꼬옥 확인해 주세요~.

​

​

마무리

 

어떠셨어요?

이미 아는 이야기도 있고

오늘 새롭게 알게된 사실도 있을텐데

​

오늘로 이름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 게 아니라

더 흥미로운 이름에 대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으니

​

다음 월요일에

기글리쉬로 다시 모여 주세요.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이름 하면 할말 많다 알려 드리며

​

저는 다음 포스트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~~~~~

​


​

2025년 6월 4일 수요일

영어로 주소 쓰고 읽는 법.

 

안녕하세요~

수요일에 돌아왔어요.

기분이 좋은 수요일이에요.

​

오늘이 지나면.. 주말이 더 가까워지잖아요.


주말만을 엄청 기다리는 기글리쉬입니다.

​

오늘은 목요일 오후답게

뭔가 알려 드려야 하는데...

주소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해요.

​

우리나라는 주소를 쓸 때

서울시 마포구 xx로 00 번

Ss 아파트 103동 402호

이렇게 쓰잖아요.

​

영어는 뭐든 다 거꾸로 쓰시면 돼요.

한국식 주소 표기법

북미식 주소 표기법

서울시 마포구 xx로 00 번지

Ss 아파트 103동 402호 우편 번호

(거꾸로) →

103- 402 SS 아파트

00 번지 XX로 마포구 서울

우편 번호.

​

(영어로)

↓

​

# 103- 402 SS Apartment,

00, XXro, Mapogu,

Seoul Korea

04100


어려웁진 않으시죠?

북미식은 이리 한국식에서 거꾸로 쓴다 생각하셨으면 좋겠고

​

한 줄로 쭈욱~ 쓰지 않는 게 특징이예요.

​

▶ 보통은 이런 순서예요.

​

  • 첫 줄은 집 번호와 도로 이름

  • 두 번째 줄은 동네(마을) 이름과 주 이름

  • 세 번째 줄에 나라 이름과 우편번호

​

예:

24 Center St.,

Toronto, Ontario,

Canada A2B 3C4

​

▶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드리자면

​

    • 주소의 각 단어의 첫 자는 대문자로 써줍니다.

    • 약어를 썼을 경우 『 . 』를 찍어 줍니다.

    • 주소 각 단어 사이에는 『 , 』를 찍어 줍니다.

    • 우편번호는 꼭 적으셔야 합니다.

​

위의 예를 다시 한번 가져와 볼게요.

24 Center St.,

Toronto, Ontario,

Canada A2B 3C4

​

이제 잘 보이시나요? ㅋㅋㅋ

​

​

아 참,

한 가지 주소 이야기하려니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요.

​

북미지역에서는 주택지를 개발할 때

보통은 도로를 먼저 닦고 집을 짓기 때문에

도로명에 규칙을 찾을 수 있어요.

Avenue / 에비뉴 / 와 Street / 스트r륕 /을 예를 들어 볼게요.

​

원래,

Avenue는 좀 더 넓고 주요 도로를 이야기하고

Street은 좀 좁거나 상업지역에 있는 이야기하는데...

​

뉴욕에서는

Avenue를

남에서 북으로, 또는 북에서 남으로 가로지르는 길

을 의미하고

​

Street는

동에서 서, 또는 서에서 동으로 가로지르는 길

을 말한다 생각하시면 되고요

​

또,

주소에 Crescent / 크리센ㅌ / 가 있으면

아~ 이 집은 도로가 초승달 모양으로 된 곳에 있구나~

알 수 있죠.

​

​

이렇게 도로를 먼저 지어 놓고 집을 지어서 그런지

북미에서 운전해 보시니 분들은

한국에서 보다 길 찾기가 쉽다 느끼셨을 거예요.

​

더군다나 도로를 사이에 두고

​

집 번호가 한쪽은 짝수로만

다른 한쪽은 홀수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

​

길에 들어서서 양쪽을 번갈아 보는 수고로움 없이

한쪽만 쭈욱~ 보면서

집을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참 편리합니다.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오늘은 주소 적는 것 하나만 봐도

두 문화의 차이가(나 먼저, 우리 먼저) 확연하게 드러난다 말하며

​

저는 다음 포스트로 만나겠습니다~~~~~




2025년 6월 2일 월요일

Fast Food Restaurant 반대말은?

Kay!!
우리 점심 뭐 먹을까? 
집에 있는 거 말고, 
뭔가 맛있는 거가 먹고 싶은데...

뭐가 먹고 싶은 건데?

음... 뭐가 좋을까?

매운 음식은 내일 아침이 걱정되니 좀 아닌 듯하고,

중국음식은 어제 먹었고,

일식은..

아... 뭐 먹지?

​

뭐가 먹고 싶어서 집에서 먹는 거 말고 먹고 싶다 한거 아니야?

​

맞긴 하지.. 근데...

딱히..

​

그래?

그럼 햄버거 어때?

​

햄버거?

좋다! 햄버거!!

나 오랜만이야.

치즈 버거에 감자튀김과 치즈 스틱까지 그리고 양심은 있으니 다이어트 콕?

​

다이어트 콕이 양심이구나? ㅋㅋㅋ

​

그래? 그럼 난 그냥 햄버거에 감자튀김은 어니언 링으로 바꿀 테니.. 감자튀김이랑 어니언링 나눠 먹자.

그리고 난 스프라이트

​

오키! 콜!

그럼 내가 주문할 테니..

질문에 답해줘.

​

오키!

​

궁금한 게 뭔데?

​

식당의 종류에 대해 우리가 말할 때..

오늘 우리가 주문한 fast-food restaurant 이 있잖아.

​

그치..

​

그럼 혹시...

다른 음식점을 말하는 말 없어?

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 아닌 음식점?


아하. 그거 엄청 쉬운데...

​

엥?

​

Sit - Down Restaurant

​

설마!

​

맞아!

잘 생각해 봐.

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은 우리가 직접 가서 주문해서 주로 기다렸다가 받아 오잖아.

​

그렇지만.. 나머지 식당은 앉아서 주문하고 음식도 앉아서 받잖아.

그래서 sit - down restraurant.라고 말해.

​

진짜?

그럼 이리 말해도 돼?

I'd like to go to a sit - down restaurant tomorrow.

​

옹!

​

왜 이해는 되면서도

뭔가 더 있을 것 같은 찝찝함? 이 밀려오는 건 뭐지~

​

참고로,

햄버거와 감자튀김은

그들의 sit - down restraurant에서도

늘 맛볼 수 있는 메뉴임을 알려드리며
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오늘도 부지런히 꿀 정보 따러 출발합니다~~~

​


매일 하는 집안 일들을 영어로?

오늘은 해도 해도 티가 안나는 집안일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. ​ 사실 보면은요 집안일이 별것 아닐것 같지만 그 양이 어마어마하지요. ​ 쉬지 않고 매일 매일 같은 일을 한다는것은 그 장소가 안이든 밖이든 엄청난 에너지가 요구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