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9일 수요일

DM 이 뭐야?

 


오늘 Kerry 가 그러더라고요.

​

우리 생활에 영어가 너무 많다고..

아니 정확히 말하면 외래어가 정말 많다고..

​

저도 동감이에요.

물론 영어가 아닌 말도 있지만요..

​

근데, 문제는 알려고 하지 않고..

무의식적으로 그런 뜻이겠거니 하고 추측해서 쓰는 듯해요.

​

그게.. 좀...

그래서 오늘 Kerry 에게 꼰대짓 했어요.

모르는 거, 처음 보는 단어는 알려고 검색을 해 봐야 한다고...

그게 언어를 대하는 맘이라고..

​

Kerry가 맘 상했을까요?

맘이 상했으면 ... 어찌 풀어 줘야 할까요?

(I는 왜 이런것에 맘을 졸여야 할까요.)


그러면 .. 갑자기 궁금하시죠?

무슨 단어 갖고 우리의 이야기가 여기까지 진행되었는지..

​

인스타 같은데.. 보면요..

'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.. DM을 보내 주세요' 라는 말을 하잖아요.

그래서 DM 이 어떤 말의 줄임말인지.. 이야기하다가..

​

혹시 여러분은 아세요?

​

Direct Message - 직접 메시지라는 말의 줄임말이에요.

​

어렵지 않으시죠?

막상 알고 보면.. 쉬운데...

​

그래도 좋게 알려 주면 되는 데..

Kerry 에게 잔소리한 게 미안해지네요.

​

대신 썸네일을 영어로 뭐라 하는지 알려 주면

좀 풀어 질까요?

​

우리가 썸네일이라 하면..

유툽에서 긴 내용을 전체를 다 보지 않아도

내용을 알 수 있게 요약본이라 할 수 있게 만든 것을 의미 하잖아요.

​

컴퓨터에 이미지 폴더를 나열한 것을 썸네일이라 하는 것에서 유래된 컴퓨터 용어로

글자 그대로 작은 엄지손톱만큼의 크기인지라 Thumbnail 엄지손톱이라 부르기 시작했데요.

​

이젠 우리 좀 유식한 척 썸네일이라 하지 말고..

혀를 윗니 아랫니로 무시고 th 발음인 / θ떰네이을(L) / 이라 말해 보심이 어떠세요?

​

전 지금부터 Kerry 달래러 가보렵니다.

어찌 달... 래... 노....

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E인 Kerry는 좀전 상황을 완전 잊어버리고

가져간 떡볶이 먹으며 엄청 행복해 보여

​

저는 배신감(?) 느낀다 말씀 드리지만

그래도 금방 풀어서 제마음이 편해져 다행인것 같아요~~~~~~~~~~~~~~~~~~~~
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

매일 하는 집안 일들을 영어로?

오늘은 해도 해도 티가 안나는 집안일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. ​ 사실 보면은요 집안일이 별것 아닐것 같지만 그 양이 어마어마하지요. ​ 쉬지 않고 매일 매일 같은 일을 한다는것은 그 장소가 안이든 밖이든 엄청난 에너지가 요구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