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3월 5일 수요일

Ma'am??

 

Kerry! 어디 갔다 오는 거야?

아! 나?

서점에 책 좀 사려고 나갔다 왔어.

그래?

난 네가 책 사러 간 건 알고 있는데..

올 시간이 지났는데 안 와서...

난 딴 길로 센 줄.. 알았지..

아하.. 그게 아니고..

오는 길에 Adam을 만났는데..

부모님하고 어디 가더라고...

그래서 내가 처음 봬서 두 분께 인사드렸지..

아..

Adam 만나러 오신다 했지?

나도 들었는데..

어떠셔?

참 좋은 분들인 거 같아!

아버지도 멋지시고

어머님은 상냥하시고..

Adam 이 괜찮은 친구니

부모님도 좋으신 분이실 거라 생각했어.

그래 맞아.

근데 말이야

??

내가 아버님께 인사드릴 때

Nice to meet you, Sir!

이라고 말하고,

어머님께도

Pleasure to meet you sir 했거든...

그랬더니

어머님이 맴? 인지 맘? 인지.. 뭐라 하시는데..

아들의 친구이니.. 엄마라고 ( Mom ) 하라고 한 걸까?\


아니!

엥?

아니라고?

난 뭘 들은 거야?

그게 아니라..

아마 분명 Ma'am / / 이라고 말씀하셨을 거야.

엥?

그게 뭔데?

우리가 흔히 말하는 ' 부인 '이라 하는 걸로

여성을 가장 높여서 부르는 말이야.

네가 말한 Sir / rㄹ /은 남자를 가장 높여서 부르는 말이듯이..

아하!

그런 거야?

혹시..

그럼 그 Ma'am / / 이 madam / 마담 / 에서 온 말이야?

잘 아네~

아하.

난 진짜 친구 엄마니까 엄마라 불러라는 줄!!

그래 그럴 수 있지..

근데..

너 엄마를 영어로 뭐라 해?

Mother?

그건 한글로 표현하자면..

어머니에 해당하는 말이고,..

그럼 Mom?

맞아!

그럼 여기서 질문...

Mum 은 또 뭐야?


ㅋㅋㅋ

이건 영국 사람이 하는 엄마

Mum / / 이라 발음해.

헉 OTL...

영국 사람들이 엄마를 Mum이라 말하는지 몰랐네.

그럼 Mommy 가 아니라

영국 사람은 Mummy라고 해?

맞아.

세상에나...

오늘은 두 가지로 놀라네

Ma'am 하고 Mum 하고...

기억해!

어미를 어미라고 부르지 못하는 일이 없게 ㅋㅋㅋ
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다음 포스트에 꿀통 하나 터뜨릴 것을 약속합니다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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