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6월 16일 월요일

아파? 어떻게 아파? part 1.

 

 아....

저 아파요.

어찌 아프냐고요?

​

제가 어제 길을 가다가...파닥하고 넘어졌어요

​

우리 이웃들도 그러시겠지만...

안 넘어진 척하려 벌떡 일어나서

우아? 하게 걸어 보려 했지만...

쩔뚝이면서 걷게 되더라고요.

​

이런 저를 보고...

아파? 마이 아파? 하는데..

그다지 걱정스러운 얼굴이 아닌 Kerry!

​

아...

바지 구멍 뽕!

아픈 것도 싫은데.. 바지도... 하나 사라지는군요.

​

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Kerry!

아파!를 영어로 어찌하냐 묻네요.

​

그래서 작정하고

정리해 드려요.

아파? 어떻게 아파? part 1

Pain

/페인/

  • 주로 강한 고통, 참기 어려운 통증

  • I am in pain.

나 (계속적인 통증으로) 아파.

Sore

/쏘오얼r/

  • 일반적으로 부위나 조직이 불편하다는 표현.

  • (쓰라림, 따가움, 쑤심 같은) 피부나 근육의 통증

  • She has a sore throat.

그녀는 목이 아파.

  • My back is sore.

허리가 쑤셔요.

Sick

/씨ㅋ/

  • 단시간에 지속되는 두통, 감기, 독감 같은 심각하지 않은 질병

  • 매스껍다(nauseous) 또는 멀미에도 sick을 사용한다.

  • She is sick in bed.

그녀는 아파서 누워 있어.

  • I had a car sick last week.

나 지난주에 차멀미 했어.

Ill

/이을(L)/

  • (암같이) 심각한 병으로 인해 아플 때만 사용

Hurt

/헐rㅌ/

  • 몸이 외상, 또는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 아플 때 사용.

  • My dog got hurt.

우리 개가 다쳤어.

Ache

/에잌/

  • 몸에 자극이나 통증으로 인한 아픔을 이야기할 때

  • Mom! I've got a tummy ache.

엄마! 저 배 아파요.

참..

주의하셔야 할 표현이 있어요.

​

▶ I don't feel well. / 아이 돈ㅌ f이을(L) 웨엘(L) /

나 컨디션이 안 좋아, 아파 ​​

(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님)

​

▶ I am under the weather. / 아임 언덜r θ더 웨θ덜r /

나 컨디션이 별로야.

- 여기서 전 왜 자꾸 이 문장을 볼 때마다..

(비가 오려고 ) 삭신이 쑤신다는 말로 들리는 걸까요?

​

▶ I feel rough. / 아이 f이을(L) r뤄f /

찌뿌둥해서 컨디션이 별로야.

​

어떠세요?

오늘 아픔의 차이를 좀 알게 되셨나요?

​

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죠.

오늘은 여기까지 알려드리고

​

다음에는 다른 아픔을 더 세분화해서 알려 드릴게요.

​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

​

다음 시간에는 "콕콕 쑤셔, 또는 묵직하게 아파"

등등의 표현과 함께 돌아온다 알려드리며

​

저는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~~~~~~





2025년 6월 13일 금요일

다른 사람에게 안부를 받았을 땐?

 

이메일을 읽고 있던 Kay가

​

Kerry,

Julia says hello 하며

네게 안부 전해 달라는데?

​

응.

​

Julia가 안부 전해 달란다고!

​

(대답했는데... 못 들었나?)

응. 그래.

​

너어~

내가 말하는데

다른 외국인한테 이랬다간

완전 예의 없단 소리 들어.

​

엥?

우리는 누가 안부 전한다 소리 들으면

보통 "응 그래" 하는데

​

영어로는 뭘 더 말해야 해?


적. 어. 도.

이 정도는 이야기해야 해.

나에게 안부 전한다니 착하다.

나 대신 내 안부도 전해줘.

정도.

​

나에게는 적은 정도는 아닌데..

​

내가 예전에 영어로 안부 전해줘를

어떻게 말하는지 알려 준 적 있었지?


응

​

그 말 하기 전에

Oh, That's nice.

를 툭 던지고 시작해 봐.

​

그것만 붙여도

無(무) 예의에서 → 有(유) 예의로 바뀌어.

​

아 그래?

그럼 내가 한번 해볼게

맞나 봐줘.

​

오케이

Kerry, Julia says hello.

​

Oh, That's nice. / 오오, 뎃츠 나이ㅅ /

Say hello to Julia for me. / 세이 헬로투 줄리아 포rㄹ 미 /


이야~

가르친 보람이 난다~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이제 여러분은 영어로 알맞은 대꾸하는 것도 습득하셔서

예의 있는 영어를 구사하시는 분들이 되셨으니

정말 멋지다! 알려드리며

​

저는 또 다른 꿀 정보를 들고

다음 포스트에서 공손히(?) 기다릴게요~~~~~~~~~​​

​

2025년 6월 11일 수요일

내가 아는 사람이 그 사람인가? (feat.서양식 이름 part 3)

 

안녕하세요, 제 이름은 Angel 입니다.

저는 고등학생이고요, 오늘부터 8주간 자원봉사 왔습니다.

​

'뭐?... 저 덩치 큰 학생의 이름이 천사라고?

김 천사? 내가 잘못 들은 건 아니지?'

​

아닙니다.

아주 잘 들으셨어요.

​

김 천사 양의 원래 이름은

Angelina / 엔져얼(L)리나 /

​

줄여서 Angel / 엔져얼(L) / 이라고 부르고 있는 겁니다.

​

​

Sammy / ​쎄미 /가 유치원을 졸업하고

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

같은 반 친구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.

​

나는 더이상 Sammy 가 아니야.

나를 이제 Sam / 쌤 / 이라고 불러.

​

더 놀라운(?) 것는

Sam이 본래의 이름이 아니라는 것!

​

공식적인 이름은 Samuel / 쎄뮤으ㄹ(L) /

(발음이 사무엘 아님 주의!)

​

이렇게 서양에서는

이름을 줄여서 부른는것이 아주 흔한 일입니다.

​

특히 나

어린이를 벗어났다고 생각할 때 쯤

줄임 이름을 쓰기 시작합니다.

​

David → Dave

Bobert → Rob

Alexander → Alex

Benjamin→ Ben

Daniel → Dan

Elizabeth → Beth

Jessica → Jessy

Katherine → Kate, Kathy

등등 예를 들자면 많아요.

​

혹시 서양 이름은

거기서 거기로 짧고 부르기 쉽구만

생각하셨다면

우리는 그들의 이름중 반만(?) 아는 경우라 해도 될꺼예요.


제 친구 이름은 제니퍼 에요.

처음 이 이 친구가 자기 이름이 제니퍼라길래..

​

그래.. 알았어 라는 식으로 대답을 했는데..

with double n 이라고 말하네요.

​

도데체 뭔소리야?

다시 물었죠.

​

뭐라고?

​

with doulbe n!

​

아하 n이 두개라고?

오키 알았어.

​

시간이 지나서 이 친구에게 카드를 썼던 거 같은데..

제가 이름을 Jeniffer. 이렇게 썼어요.

그랬더니, 자기 이름이 틀렸데요.

자기 이름은 Jennifer 라네요.

​

그제서야 알았어요.

우리가 아는 제니퍼라는 이름이 두가지라는 걸..

Jennifer - Jeniffer.

​

발음은 비슷하지만.. 스펠링이 다른거죠.

그래서 with double n 또는 with double f 라고 말하는 거죠.

​

우리 이름도 그리 말하잖아요.

​

친구 중에 해선이는

자기 이름은 김해선이고

해가 "아 이 ( ㅐ )" 이지 여 이 ( ㅖ ) 가 아니라고..

​

우리도 생각해 보니..

비슷한 이름이 많잖아요,

​

선아 - 선하

지연 - 지현

제인 - 재인

해경 - 혜경 등등

​

영어 이름도 보면 발음이 비슷한데..

다른 스펠링으로 쓰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.

​

Kevin - Cavin / ​케v빈 /

Dona - Donna / 다아나 /

Michelle - Mishelle / 미셸(L) /

Georgia - Giorgia / 졸r지아 /

Shelly - Shelley / 쉘(L)리 /

Kerry - Carrie. / ​캐r뤼 /

Catherine - Katherine. / 케θ떨리인 /

Debra - Deborah / ​데브r라 /

Cheryl - Cherie. / 찰​r뤼 /

Anny - Annie / 애니 /

Ann - Anne / 앤 /

​

이런 이름을 들으면

C로 시작하세요? K로 시작하세요?

더블 N 인가요? 등의 질문을 하는것은

실례가 되지 않아요.

​

내가 혹시 이런 이름이다

하시면 제친구가 말한것 처럼

더블 N 이다, K로 시작한다

말씀 해 주면 됩니다.

​

여러분들

빨강 머리 앤 아시죠?

​

우리가 잘 아는 빨강 머리 앤이

자기 소개를 할때

​

한국말로는 어떻게 변역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

영어로는 늘 이렇게 이야기 해요.


" 제 이름은 Anne with an E예요."

​

그래서 넷플렉스에서 만든

빨강 머리 앤 시리즈 제목이 이렇습니다.

​

​

여러분들~

3주간에 걸친 이름 이야기 어떠셨나요?

​

그들을 가만히 보면요

서로 자기 소개 하면서

이름에 관한 질문을 주고 받으며

어색함을 많이 없애는 대화를 하더라구요.

​

혹시 서양인들을 만나게 되면

너의 성씨는 어느 나라에서 온거냐?

라고 물어 보시면서

어색함을 타파 해 보시기 바랍니다.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다음 포스트에도

흥미 있는 이야기를 넣어 보겠다 다짐하며

​

저는 오늘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~~~~~~

2025년 6월 9일 월요일

서양식 이름 이야기 - part 2

 

어떻게 다 모이셨습니까?

​

지난 금요일에

서양식 이름에 관한 포스트를 보시고

이젠 띄어쓰기하지 않겠다.

하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

아주 뿌듯했답니다.

​

오늘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

서양식 이름에 관한

또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왔는데요.

​

이 이름을 한번 보세요.

​

▶ Anthony Terry

​

이분 성 말고 이름이 뭘까요?

​

저는 처음 이 이름을 봤을 때

frist name 이 2개인 줄 알았어요.

​

Anthony,

Terry,

둘 다 "이름"에서 많이 봐서

Anthony Terry 다음에

다른 Last name (성씨)가 나올 줄 알았거든요.

​

(다 짐작하셨겠지만)

이분의 이름은 Anthony

성씨는 Terry입니다.

​

서양에서도 성씨를 먼저 쓸 때도 있어요.

이때는

성씨를 써주고 → 『 , 』를 하고 → 이름을 써줘요.

​

Terry, Anthony

​

김, 철수

이, 순이

박, 영수

​

이렇게 쓰는 거죠.

​

그들도 명단을 작성할 때는

Last name을 기준으로 만들기도 하더라고요.

​

여러분 중에 해외에 계신 분들과

연락하며 일하는 분들에게

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

​

상대방에게 이름을 물어볼 때

꼭 Last name을 물어보고 적어 두세요.

​

전화로 물어보면

100% 알아듣기 힘들 거예요.

​

그러면 제가 저번에 네이버 이메일 알려줄 때 하라고 한 것처럼

알파벳 한자 한자 불러 달라고 하시고

다시 꼭 물어보세요.

내가 잘 들은 것 맞냐 하면서요.


이름은 똑같은 이름이 많아서

그것 하나만으로는

담당자를 찾기가 어려워요.

​

성씨만 알아도

이름을 추려내기가 쉽답니다.

​

​

아 참!

서양에서는 결혼을 하면

신부가 남편 성으로 바꾸는 풍습이 있는 거 알고 계시죠?

​

이 순이가 김 철수랑 결혼하면

이름이 김 순이가 돼요.

​

물론 안 바꿔도 되는데

대부분 사람들이 성씨를 똑같이 합니다.

​

그래서 성씨만 봐도

누가 가족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어요.

​

존슨 씨 가족

이렇게 부르죠.

​

영어로는

성씨 앞에 The를 붙이고

성씨 끝에 S를 붙여서

The Johnsons 이라고 쓰고 말해요.

​

그러면 존슨 씨 가족이 우르르 일어나겠죠?

​

이 풍습이 서양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

가까운 일본에서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.

​

한국만 예외인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ㅋㅋ

​

오늘 벌써 이만큼을 말씀드렸는데

이름에 대해 할 말이 더 남았어요

​

이름을 알면 낯선 이에서

아는 사람으로 바뀌어서 그런가

​

그들의 이름에 대해 알면

너무 먼 그대에서

가깝고도 먼 그대가 되더라구요.ㅋㅋ

​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ㄹㅣ쉬!

​

다음에도 이어서

이름에 대한 꿀 정보를 가져오겠다 약속하며

​

오늘 저는 이만 들어갑니다~~~~

​

2025년 6월 6일 금요일

서양식 이름 쓰고 말하기

 

여러분,

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실 예정이신가요?

​

금요일이니

이제 주말까지 얼마 안 남았다 생각을 하시는지요.

​

아님...

오늘 오후도 잘 지내보자?

​

그것도 아님..

기글리쉬가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해 줄까?

궁금해하기?

​

그럴 날이 있길 바라며..

오늘은 제가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해요.


서양의 이름 구성

전통적인 서양의 이름은

3 파트로 구성이 되어있어요.

​

First name ∨ Middle name ∨ Last name

<이름> <중간이름> <성>

​

이렇게 이름을 지어요.

​

눈치 빠른 분은 벌써 아는 내용인데

한국에서는 성 다음에 이름을 이야기하지만

서양에서는

이름 먼저 이야기하고 성을 나중에 이야기해요.

한국 이름은 홍 길동 → 서양식 이름은 길동 홍이 되는거죠.

​

​

그럼 이름이 먼저 나오니..

이름을 영어로 알려 드리자면

  • First name (처음에 말하는 이름)

  • Given name ( 주어진 이름 )이라 말해요.

  • Forename (Fore 이란 말이 앞이란 뜻이니.. 앞에 있는 이름을 지칭하는 말이고요. ) 이 있고요.

​

그럼 성은?

  • Last name ( 마지막에 쓰는 이름 )

  • Family name ( 온 가족이 쓰는 이름 )

  • Surname ( Sur 이란 말이 대단한 이란 말의 의미로 가족, 집안, 혈통에 자부심을 가져라라는 말로 성을 의미해요.) 등이 있어요.

​

이쯤되면

그럼 Middle name (미들 네임)은 뭔가 싶으실텐데

우리나라 이름을 보통 두자로 짓는것 처럼

미들 네임은 서양에서 오래전 부터 내려 오는 이름 짓는 방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.

​

전통적으로는,

미들 네임에 아이들을 축복하는 뜻의 이름을 넣었다는데

​

현대에 와서는,

개인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.

(가족 대대로 내려오는 미들네임 넣기, 가족 중 기억하고 싶은 이름넣기 등등)

​

참고로,

모든 서양인들이 미들 네임을 다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고

또 하나이상의 미들 네임을 넣어 이름짓는 나라도 있다는것을 기억해주세요.

​

​

한글 이름의 서양식 표기

다음으로는 우리는 이름을 어떻게 영어로 써야 하는지

알려 드릴게요.

​

우리나라 이름 "심 청" 은

성이 뒤로 가게 써서

"Chung Shim" 이렇게 쓰면 됩니다..

​

김철수를

Chul Soo Kim. 이렇게 쓰시면

​

서양인들은

이름이 Chul,

미들 네임이 Soo,

성이 Kim

이라고 생각해서

​

이름을 부를때

철~ 이라고 할꺼예요 ㅋㅋㅋ

HI, Chul~

​

그래서 이름은 간격 없이 붙여서

Chulsoo 라고 쓰고 한칸 띄운 다음

성을 Kim 이라고 쓰면 됩니다.

​

Chulsoo Kim

​

예전에는 이름 사이에 하이픈 ( - ) 을 넣는 경우가 있었는데

요즘은 아이의 성이 엄마+아빠의 성을 다 따온 경우

두 성 사이에 하이픈을 넣어 표시해요

​

김박 순이

Soonie Kim-Park

​

이렇게요.

​

한국이름에는 미들 네임이 없어서 상관은 없지만

​

미들네임 Lee를 쓰는

토미 존스 씨가 있다고 쳐봅시다.

​

그분의 이름은

Tommy Lee Jones.

이리 쓰기도 하고,

Tommy L. Jones. 라고 쓰기도 해요. ​

​

모든 이름의 첫자는 대문자 인것 잊지 마시구요.

서양 이름의 에티켓

자세하게 들어가면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

오늘은 간단하게 3가지만 알려 드릴께요.

​

▶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성으로 불러 줘야 한다는 거.

​

▶ 선생님 이름은 Mr./Ms. + 성으로만 부른다는것

​

▶ 친한 사람끼리 "양해된 경우 만" 이름으로 부를 수 있다는 거...

​

​

주의 사항

외국 여행 가시기 전에

영어 이름 스펠링 체크해야 한다는 거 말씀 드리고 싶어요

항공권, 여권, 카드, 서류 등

모든 이름은 동일하게 되어 있어야

같은 사람인 줄 알아요.

Soo / Su 처럼

우리나라에서 같은 발음처럼 들려서

뭐 괜찮겠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

​

외국에 막상 나가면

안 괜찮은 상황이 되실 수 있어요.

​

니꺼 아닌데 왜 가져가냐? 하며

최악의 상황에서는 그걸 훔친 사람으로 몰릴 수 있어요.

​

그러니 위의 말씀드린 것들에 써진 이름은

스펠링이 같은 지 꼬옥 확인해 주세요~.

​

​

마무리

 

어떠셨어요?

이미 아는 이야기도 있고

오늘 새롭게 알게된 사실도 있을텐데

​

오늘로 이름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 게 아니라

더 흥미로운 이름에 대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으니

​

다음 월요일에

기글리쉬로 다시 모여 주세요.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이름 하면 할말 많다 알려 드리며

​

저는 다음 포스트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~~~~~

​


​

2025년 6월 4일 수요일

영어로 주소 쓰고 읽는 법.

 

안녕하세요~

수요일에 돌아왔어요.

기분이 좋은 수요일이에요.

​

오늘이 지나면.. 주말이 더 가까워지잖아요.


주말만을 엄청 기다리는 기글리쉬입니다.

​

오늘은 목요일 오후답게

뭔가 알려 드려야 하는데...

주소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해요.

​

우리나라는 주소를 쓸 때

서울시 마포구 xx로 00 번

Ss 아파트 103동 402호

이렇게 쓰잖아요.

​

영어는 뭐든 다 거꾸로 쓰시면 돼요.

한국식 주소 표기법

북미식 주소 표기법

서울시 마포구 xx로 00 번지

Ss 아파트 103동 402호 우편 번호

(거꾸로) →

103- 402 SS 아파트

00 번지 XX로 마포구 서울

우편 번호.

​

(영어로)

↓

​

# 103- 402 SS Apartment,

00, XXro, Mapogu,

Seoul Korea

04100


어려웁진 않으시죠?

북미식은 이리 한국식에서 거꾸로 쓴다 생각하셨으면 좋겠고

​

한 줄로 쭈욱~ 쓰지 않는 게 특징이예요.

​

▶ 보통은 이런 순서예요.

​

  • 첫 줄은 집 번호와 도로 이름

  • 두 번째 줄은 동네(마을) 이름과 주 이름

  • 세 번째 줄에 나라 이름과 우편번호

​

예:

24 Center St.,

Toronto, Ontario,

Canada A2B 3C4

​

▶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드리자면

​

    • 주소의 각 단어의 첫 자는 대문자로 써줍니다.

    • 약어를 썼을 경우 『 . 』를 찍어 줍니다.

    • 주소 각 단어 사이에는 『 , 』를 찍어 줍니다.

    • 우편번호는 꼭 적으셔야 합니다.

​

위의 예를 다시 한번 가져와 볼게요.

24 Center St.,

Toronto, Ontario,

Canada A2B 3C4

​

이제 잘 보이시나요? ㅋㅋㅋ

​

​

아 참,

한 가지 주소 이야기하려니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요.

​

북미지역에서는 주택지를 개발할 때

보통은 도로를 먼저 닦고 집을 짓기 때문에

도로명에 규칙을 찾을 수 있어요.

Avenue / 에비뉴 / 와 Street / 스트r륕 /을 예를 들어 볼게요.

​

원래,

Avenue는 좀 더 넓고 주요 도로를 이야기하고

Street은 좀 좁거나 상업지역에 있는 이야기하는데...

​

뉴욕에서는

Avenue를

남에서 북으로, 또는 북에서 남으로 가로지르는 길

을 의미하고

​

Street는

동에서 서, 또는 서에서 동으로 가로지르는 길

을 말한다 생각하시면 되고요

​

또,

주소에 Crescent / 크리센ㅌ / 가 있으면

아~ 이 집은 도로가 초승달 모양으로 된 곳에 있구나~

알 수 있죠.

​

​

이렇게 도로를 먼저 지어 놓고 집을 지어서 그런지

북미에서 운전해 보시니 분들은

한국에서 보다 길 찾기가 쉽다 느끼셨을 거예요.

​

더군다나 도로를 사이에 두고

​

집 번호가 한쪽은 짝수로만

다른 한쪽은 홀수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

​

길에 들어서서 양쪽을 번갈아 보는 수고로움 없이

한쪽만 쭈욱~ 보면서

집을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참 편리합니다.

​

​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​

오늘은 주소 적는 것 하나만 봐도

두 문화의 차이가(나 먼저, 우리 먼저) 확연하게 드러난다 말하며

​

저는 다음 포스트로 만나겠습니다~~~~~




2025년 6월 2일 월요일

Fast Food Restaurant 반대말은?

Kay!!
우리 점심 뭐 먹을까? 
집에 있는 거 말고, 
뭔가 맛있는 거가 먹고 싶은데...

뭐가 먹고 싶은 건데?

음... 뭐가 좋을까?

매운 음식은 내일 아침이 걱정되니 좀 아닌 듯하고,

중국음식은 어제 먹었고,

일식은..

아... 뭐 먹지?

​

뭐가 먹고 싶어서 집에서 먹는 거 말고 먹고 싶다 한거 아니야?

​

맞긴 하지.. 근데...

딱히..

​

그래?

그럼 햄버거 어때?

​

햄버거?

좋다! 햄버거!!

나 오랜만이야.

치즈 버거에 감자튀김과 치즈 스틱까지 그리고 양심은 있으니 다이어트 콕?

​

다이어트 콕이 양심이구나? ㅋㅋㅋ

​

그래? 그럼 난 그냥 햄버거에 감자튀김은 어니언 링으로 바꿀 테니.. 감자튀김이랑 어니언링 나눠 먹자.

그리고 난 스프라이트

​

오키! 콜!

그럼 내가 주문할 테니..

질문에 답해줘.

​

오키!

​

궁금한 게 뭔데?

​

식당의 종류에 대해 우리가 말할 때..

오늘 우리가 주문한 fast-food restaurant 이 있잖아.

​

그치..

​

그럼 혹시...

다른 음식점을 말하는 말 없어?

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 아닌 음식점?


아하. 그거 엄청 쉬운데...

​

엥?

​

Sit - Down Restaurant

​

설마!

​

맞아!

잘 생각해 봐.

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은 우리가 직접 가서 주문해서 주로 기다렸다가 받아 오잖아.

​

그렇지만.. 나머지 식당은 앉아서 주문하고 음식도 앉아서 받잖아.

그래서 sit - down restraurant.라고 말해.

​

진짜?

그럼 이리 말해도 돼?

I'd like to go to a sit - down restaurant tomorrow.

​

옹!

​

왜 이해는 되면서도

뭔가 더 있을 것 같은 찝찝함? 이 밀려오는 건 뭐지~

​

참고로,

햄버거와 감자튀김은

그들의 sit - down restraurant에서도

늘 맛볼 수 있는 메뉴임을 알려드리며


영어계의 양봉업자, 기글리쉬!

오늘도 부지런히 꿀 정보 따러 출발합니다~~~

​


매일 하는 집안 일들을 영어로?

오늘은 해도 해도 티가 안나는 집안일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. ​ 사실 보면은요 집안일이 별것 아닐것 같지만 그 양이 어마어마하지요. ​ 쉬지 않고 매일 매일 같은 일을 한다는것은 그 장소가 안이든 밖이든 엄청난 에너지가 요구되...